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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푼 선교회 ‘11년간 봉사의 길’…창립 기념행사

인종화합상에 이철원 치과의·전덕자 전문의
고교생등 자원봉사자 70명에게 ‘대통령 봉사상’ 수상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새빛교회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선 한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봉사자들에게 굿스푼 인종화합 어워드와 대통령 봉사상, 감사패가 시상됐다. 인종화합상은 이철원 치과의사, 전덕자 내과전문의 등 2명이 수상했으며, 고교생등 70명의 굿스푼 선교회 소속 봉사자들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한편 150여명의 굿스푼 봉사자, 후원자, 내빈들이 참석한 이날 자리에선 선교 자금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과 친교를 위한 음식 나눔 자리 또한 펼쳐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굿스푼 이동운 이사장이 1000달러, 조종희 이사가 800달러를 후원했다. 최경진, 최윤덕 이사와 최정선 부이사장은 친교 음식을 제공했다.

김 목사는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이번 11주년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봉사자, 후원자들의 기도와 참여, 후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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