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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를 고민 땀 많은 다한증 침 3대로 고쳐지다니

LA 한인타운의 직장인 김모씨는 캘리포니아의 여름이 다가오면 올수록 점점 불안해진다. 이유는 온몸에 땀이 정상인보다 많이 나는 다한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손이며 발이며 얼굴 그리고 겨드랑이에도 항상 땀이 나며 자고 일어나면 몸이 땀에 젖어있어 늘 아침이 불쾌하기만 했다.

대인관계를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라 거래처 사람들과 악수도 해야하고 상담도 해야하는데 줄줄 흐르는 땀 때문에 미팅 시간이 그에게는 고통의 시간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소변줄기가 시원하지가 않았다. 최근에는 체중도 늘어 땀이 더 증가했고 폐쇄공포 증상도 생겨 작은 공간에 들어가면 가슴이 답답해지며 땀이 나는 현상도 생겼다.

양, 한방 치료를 전전하던 그는 최근 침 3대로 다한증을 거의 완치했다. 그를 치료한 연세한의원 김재훈 원장은 " 환자는 겉으론 보기엔 건강하고 몸집이 큰 젊은 남성이었지만 손맥과 목맥을 만져보니 양기가 부족한 체질이었다 " 고 말하며 " 게다가 속은 매우 찬 성질로 가득차 있었다 . 소변이 시원이 나가질 않으니 그게 땀으로 배출된 것이다 ."라며 환자의 상태를 설명했다.

침을 맞기전 김모씨는 땀을 흘리고 있었는데 김원장으로부터 딱 침 3대를 맞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땀이 식고 더이상 땀이 나오지가 않았다 . 김원장은 양손에 침2대 그리고 발에 1대의 침만을 꽂았을뿐이다.

김원장은 일단 환자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주력했고 몸속에 있는 수분들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경락에 침을 놓았다며 침시술을 설명했다.

김모씨는 침을 맞은 다음날 아침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고 했다. 그리고 단 침 3대로 자신의 고질병이 나았다는 사실을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한방 치료의 신비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윤수 기자

문의 : 714)360-5900 714)63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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