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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상의 새 회장에 로렌스 한

단독 출마…사실상 확정

LA한인상공회의소 차기(39대) 회장으로 로렌스 한(54) 이사가 사실상 확정됐다.

한 이사는 5일 정오 마감한 39대 회장 출마 후보자로 유일하게 등록했다. 한 이사는 이날 3명의 부회장 출마자와 함께 LA 한인상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브라이언트 정)에 출마서류와 함께 5000달러(부회장은 각 2500달러)의 공탁금을 기탁했다.

정 선관위원장은 "서류 및 공탁금 기탁에 하자가 없는 만큼 39대 회장에 한 이사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고, 다른 후보가 없는 만큼 경선없이 사실상 무투표 당선을 확정한 셈이 됐다"고 밝혔다. 한 이사는 오는 19일 있을 한인상의 이사회에서 승인만 받으면 오는 7월 1일부터 1년 임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한 이사와 함께 부회장 후보로 등록한 3인 중 신디 조 팔레스뷰티 대표, 임희원 퍼시픽 팜스리조트 부사장 겸 GM, 석인환 천하보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다. 수석부회장은 신디 조 대표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상의는 지난 37대 회장(케니 박) 선거 때 경선을 치른 후 그동안 내부적으로 이사간 갈등이 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선거를 앞두고 전직 회장단이 모임을 갖고, '경선을 하지 말자'는 의견을 모았고, 결과적으로 경선 가능성을 봉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사진=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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