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류현진 솔직담백 인터뷰
‘다저스 몬스터’ 류현진이(26, LA다저스)이 그 동안의 LA생활을 솔직 담백하게 밝혔다.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다운타운 콘도(리츠칼튼 레지선스 앳 LA라이브)에서 만난 류현진은 “좋은 성적을 거둬 LA한인들도 금방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욕도 보였다.지난 4월 2일 강팀 샌프란시스코를 맞아 생애 첫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른 뒤 야구복이 아닌 평상복 차림으로 인터뷰에 응한 류현진은 LA한인들에게 "한인들이 경기장에 많이 와 주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게시일: 201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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