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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비타민속회, 강영우 장학회에 612불 후원


워싱턴 한인교회(담임목사 김영봉)의 비타민 속회(회장 구병삼)가 강영우 장학회 워싱턴 지회(이사장 석은옥)에 612달러를 후원했다. 후원금은 20여명의 속회원들이 음식 판매 봉사를 해 얻은 수익금에 구 속회장이 기금을 보태 마련됐다. 8개월 전 주미대사관 통일안보관직에 파견된 구 속회장은 “시각장애를 가진 아들을 둔 김현곤 집사를 한인교회 성경반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강영우 장학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석 이사장은 “이렇게 유싱킹을 하는 이웃들이 있어 어둡고 혼돈스러운 세상에도 한줄기 밝은 빛을 볼 수 있다”며 “덕분에 우리 모두 아름다운 세상을 가꿔가는 소망을 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영우 장학회는 미국인 가정에 입양된 8세 한인 여아가 피아노에 재능을 보인다는 전종준 기획이사의 추천에 따라 9월 학기부터 후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공식 발족한 강영우 장학회 워싱턴 지회는 버지니아 장애인협회(VAKADPA)에 속해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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