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E 주관 영성훈련 열려
“훌륭한 평신도 사역자 돼달라”
행사에는 북가주와 남가주는 물론 타주에서도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영성훈련은 남자 성도들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성훈련 마지막 날 참가자와 봉사자들이 함께한 파송식에서 영성디렉터 윤상희 목사는 “케이위 영성훈련은 건강한 사역자를 키워내는 것이 목적”이라며 “본교회에 돌아가 사명을 감당하는 평신도 사역자들이 되달라”고 강조했다.
K-WE 영성훈련은 1년에 2회씩 남자와 여자성도들을 대상으로 번갈아 가며 열리고 있다.
▶문의: (408)472-5516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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