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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주택보유율 25년래 최저

1분기, 집값 상승에 비해 소득 안 늘어 구입능력 감소
렌털용 주택 공실률은 급감

올 1분기 주택보유율이 25년래 최저치인 63.7%로 떨어졌다.

CNBC는 28일 이날 발표된 연방 센서스 자료를 인용해 렌탈용 주택 공실률은 계속 하락해 지난 1분기 7.1%로 2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반면 주택보유율은 2004년 6월 69.2%로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로 돌아서 올 1분기에 1989년 말 이후 최저치인 63.7%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소득 계층으로 볼 때 지난 1년 동안 중간소득 이상과 이하 가구 모두에서 주택보유율은 하락했다.

CNBC는 이와 관련 "소득이 별로 늘지 않은데다 모기지 대출을 받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NBC는 또 주택보유율 하락에는 산술적인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 가정을 이룬 가구들이 집을 구입하는 대신 렌트를 할 경우 주택보유율은 하락하게 되는데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주택을 사들이며 가격을 올리고 있어 첫 주택을 장만할 여력이 없는 젊은층이 렌트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

실제로 지난해 4분기 미국 가구 수는 1년 전보다 166만 가구가 늘었는데 직접 집을 소유한 가구는 0.5% 줄어들고 렌탈 가구수는 5% 늘었다. 당연히 주택보유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신복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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