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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스카이라인이 바뀝니다"…다운타운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3개 콘도·1개 호텔 건립> '메트로폴리스' 오픈하우스

'그린랜드 USA 갤러리' 열고 분양 나서

중국 자본에 의해 진행중인 LA 다운타운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 '메트로폴리스'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그린랜드 USA(대표 이페이 챙)는 28일 다운타운 777타워(777 S Figueroa St. LA)에 '그린랜드 USA 갤러리'를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 시작을 알렸다.

메트로폴리스 프로젝트는 110번 프리웨이 동쪽, LA 라이브 북쪽에 위치한 6에이커의 주차장 부지에 3개의 콘도 건물 및 1개의 호텔 건물을 짓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 38층 높이의 타워1은 현재 공사 중으로 내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콘도는 스튜디오, 1베드룸, 2베드룸으로 구성되며 24시간 시큐리티 시스템에 요가, 스팀 사우나, 바비큐장, 비즈니스 센터, 파티룸, 수영장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그린랜드 USA는 타워1 공사와 함께 350개 객실을 갖출 19층 호텔도 함께 짓고 있다. 타워 1과 같은 시기에 문을 연다.

호텔과 타워 1에 이어 40층짜리 타워2(520개 유닛)는 2017년에, 58층짜리 타워3(700개 유닛)은 2018년 완공 예정이다. 3개 콘도를 합하면 1500개 유닛이 넘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중국 자본의 본격적인 LA다운타운 개발에 대한 주류 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호세 후이자 LA 시의원와 개리 토빈 LA 상공회의소장 등 정.재계 인사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페이 챙 그린랜드 USA 대표는 "동부에는 뉴욕, 서부에는 LA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다"며 "LA 프로젝트가 끝나면 LA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과 지도를 바꾸는 것은 물론, LA 시민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바꿔놓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회사 '더글라스엘리만'의 셸리 김 메트로폴리스 판매담당은 "타워1은 60만 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미 낮은 가격대의 콘도는 많이 팔려나가 절반 이상이 이미 예약된 상황이다"며 "예전의 다운타운이 아니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호세 후이자 LA시의원 역시 "이번 프로젝트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LA 다운타운은 항상 비즈니스를 위한 문이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그린랜드USA는 상하이에 본사를 글로벌 부동산 투자업체 그린랜드의 미주 지사격이다. 그린랜드는 한국 제주도에도 1조원을 투자해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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