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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M 개척자 최덕신 워싱턴 방문한다

워싱턴서 다섯차례 공연

한국 CCM의 개척자인 최덕신(사진) 씨가 워싱턴에 온다. 지난 24~25일 뉴욕 집회에 이어 29일(수)부터 메릴랜드 컬럼비아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이성복 목사)를 시작으로 모두 5차례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최덕신 찬양 사역자의 찬양 집회는 크리스천 아트 미션(CAM, 이종관 목사)이 주관한다.

‘주의 은혜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메릴랜드-버지니아 집회는 29일 아름다운 교회, 5월 1일(금) 늘사랑 교회(박종희 목사), 5월 2일(토) 뉴 호라이즌 커뮤니티 교회(문정주 목사), 5월 3일(일) 로고스 교회(이준희 목사), 5월 6일(수) 경향가든 교회(한태일 목사)다.
 
서울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1981년 주찬양 선교단을 창단해 한국 CCM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그는 ‘오 놀라워라’, ‘갈망’, ‘동참’, ‘나’, ‘그이름’, ‘주의 은혜라’, ‘너를 사랑해’ 등 수많은 곡을 선보였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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