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미주 최대 발달장애인 축제 열린다
제28회 사랑의 마당축제
내달 2일 위티어 공원서
이번 행사도 예년과 같은 장소인 위티어내로우 레크리에이션 공원에서 열리는데, 피크닉 형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로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첫 행사 이래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총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미주 내의 최대 발달장애인을 위한 야외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사랑나눔 실천의 귀한 열매가 풍성히 맺어질 수 있도록 한인동포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후원이 요구된다.
▶장소:위티어내로우 레크리에이션 공원
▶참가비:장애인 및가족 1인 $5, 자원봉사자 무료
▶문의:사랑의 마당축제 조직위원회 (657)400-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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