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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 팬 위한 콘서트 잇따라

19·23일 닐 다이아몬드
28·28일 베트 미들러

올드팝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특급 공연'들이 남가주 일원에서 릴레이로 펼쳐진다.

먼저 70~80년대를 풍미했던 팝 발라드계의 수퍼스타 닐 다이아몬드가 내달 19일과 23일 양일간 할리우드 보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닐 다이아몬드는 'Sweet Caroline' 'Solitary Man' 'Cherry Cherry' 'I am... I said' 등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미남 가수다. 티켓 가격은 45~350달러. 스탠다드 팝계의 신사 토니 베넷은 내달 30일과 31일 할리우드 보울 무대에 선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함께 앨범을 발매한 바 있는 레이디 가가와의 합동 공연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티켓 가격은 30~200달러. 두 공연 모두 할리우드 보울 웹사이트(www.hollywoodbowl.com)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설적 가수 겸 배우인 베트 미들러는 내달 28일 LA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에 이어 29일 애너하임 혼다 센터 무대에 선다. 'The Rose'나 'From A Distance' 'Wind Beneath My Wings'등 명곡 반열에 오른 그녀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온라인을 통해 베트 미들러 공연 티켓을 예매하면 최근 발매된 새 앨범 'It's the Girls'의 CD를 받을 수 있다. 티켓 가격은 두 공연 모두 42~307달러로 티켓매스터(www.ticketmaster.com)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가수들이 직접 출연하진 않지만, 그들의 음악을 재해석해 선사하는 후배 뮤지션들의 무대를 보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내달 8일 코스타메사에 위치한 세거스트롬 홀에서 열리는 '아바 콘서트(ABBA the Concert)'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바 트리뷰트 밴드의 공연이다. 아바의 오리지널 멤버 4명과 외모까지 비슷한 남자 2명 여자 2명의 가수가 등장, 'Mamma Mia' 'S.O.S' 'Money, Money, Money' 'The Winner Takes It All' 'Waterloo' 'Dancing Queen' 등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9~79달러.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웹사이트(www.scfta.org)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공연도 있다.

내달 10일 베벌리힐스 사반 시어터에서 열리는 '엘비스 트리뷰트 쇼(Elvis Tribute Show)'는 엘비스 프레슬리 헌정 공연계의 '왕'으로 불리는 제임스 크룩이 펼치는 모창쇼다. 살아생전 엘비스 플레슬리의 모습을 빼다 박은 분장으로 무대 위에 서는 제임스 크룩은 'Love Me Tender' 'Don't Be Cruel' 'Can't Help Falling in Love' 'Hound Dog'등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38~68달러. 사반 시어터 웹사이트(www.sabantheatre.org)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경민 기자

lee.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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