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기다려지는 인기 강좌…부동산 투자와 세법, 약사보조사 강좌

부동산 투자와 세법 특강

부동산 특강은 1년에 2번 열리는 강좌이다. 2015년 1차 상반기 특강이 5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강의는 2주에 걸쳐 주 2회, 총 4회로 진행된다. 강의는 현직 CPA이자 부동산 투자 전문가인 차비호 강사(사진)가 진행한다. 이번 특강의 장점은 부동산 투자와 세법에 대한 이론과 20여 년간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실전 사례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1차시는 부동산 현황과 전망, 부동산 종류와 수익률 및 관련 세법과 재산세 감면 방법이, 2차시는 투자용 부동산 종류, 은행 융자, 현재 매물들 수익률 비교 분석과 부동산 매각 시 세금과 절세방법, 3차시는 부동산 증식과 1031 Exchange, 그리고 마지막 4차시에는 부동산 소유와 은퇴 계획, 증여와 상속세 절세방법과 한국 부동산 소유 관련 세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약사보조사 과정

약사보조사는 근무시간이 비교적 자유롭고 보수와 각종 복지 혜택이 좋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약사보조사는 약사 업무를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 약사의 감독하에 처방전을 가져온 환자를 도와주고 조제과정 보조 및 조제약 레이블링, 환자 내용 기록 및 보관, 보험 청구 양식 작성과 약품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개인 약국 또는 소매약국에서 근무하며 매장 내 약국이 있는 곳과 병원, 연방 정부 기관 등 취업할 기회가 열려 있다.

약사보조사 시험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의료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제2의 인생을 계획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며 합법적인 신분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벤자민 송씨가 담당하는 강좌로 총 3개월간 의학 전문 용어 약에 대한 이해와 응용법 신체 부위와 질병 처방전 작성 및 해독법 등을 다룬다. 수강료는 4주에 500달러이며, 총 12주 과정이다.

▶문의 및 예약: [phone],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