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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생존자 프로그램 ‘투게더’ 26일 무료세미나

암투병 고통 나누며 서로 격려
이선민 MD 대학원 교수팀

메릴랜드대 보건대학원 이선민(사진) 교수팀의 유방암 생존자 프로그램 ‘투게더’가 한인 여성들을 위해 무료 유방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26일(일) 오후 2시 게이더스버그에 있는 베다니 장로 교회에서 열린다.
 
‘유방암 검진과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 강사는 방사선 전문의 지나 김(사진) 박사다.
 
김 박사는 스탠퍼드대를 나와 미군에서 13년간 방사선 전문의로 활동하고, 현재는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유방 방사선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세미나에서 유방암 자가 검진, 유방암 검진 종류, 양성 검사 결과와 그 후에 따르는 절차, 조직 검사, 유방암 종류와 단계, 유방암 환자의 재발 방지를 위한 검진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줄 예정이다. 유방암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여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 보건원(NIH)이 지원하는 투게더 프로그램은 한인 유방암 생존자들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제3기를 시작했다.
 
투게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55명의 한인 유방암 생존자들이 도움을 얻었다.
 
이선민 교수는 “유방암은 아주 흔한 암인 만큼 정기검진과 조기발견이 중요하다”며 “유방암 생존자와 일반 한인 여성분들도 참여, 유익한 정보로 더 건강한 삶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240-473-2845(엄성혜 코디네이터)
 ▷주소: 1201 Quince Orchard Blvd. Gaithersburg MD 20878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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