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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

정병규 개인전…디지털 아트 25점 선보여

정병규씨가 파이퍼스 레스토랑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LA에서 디자인 사무실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정병규씨는 이번 개인전에서 수채화 스타일의 컴퓨터 디지털 아트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린 날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 15점,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구성한 10점의 그림이다.

그가 전시회를 통해 오랜만에 선보이는 작품에는 감나무 집, 물레방아 등 한국의 토속적 시골 풍경은 물론 비 오는 날 등 도시 모습이 담긴 동화 속 풍경이 담겨있다.

정병규씨는 "일러스트는 일반 대중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 한인들이 자주 찾는 레스토랑에서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일러스트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관람을 기대한다.

정병규씨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져 '눈물점'이라는 단편소설로 지난해 중앙일보 신인문학상에 당선됐다.

전시회는 4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식당 개점 시간은 24시간. 일주일 내내 오픈한다.

▶주소: Pipers Restaurant-222 N. Western Ave. LA

▶문의: (213)446-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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