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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청소년재단, 페어팩스로 서비스 확대 추진

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도)이 지난 9일 우래옥에서 김 신임 이사장 출범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김 이사장을 비롯, 이병완 전 이사장과 정인량 상임고문 등 10명의 이사와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5년 재단의 사업 계획,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이 논의됐다. 정 상임고문은 “미국 사회 전반적으로 노인 복지에 대한 투자에 비해 청소년에 대한 투자가 많이 부족하다”며 “신임 이사들과 임원진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미주 한인 청소년 복지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 참석한 워싱턴 대한체육회 샘 정 회장 또한 본인의 자녀들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유대 관계가 돈독해졌던 경험을 회고하며, 부모들이 자녀들과 대화량을 늘리고 공감하려는 노력을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현재 몽고메리 카운티 집중돼있는 청소년 복지 서비스들을 한인 밀집 지역인 하워드, 페어팩스 카운티 등 인근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이사장은 “청소년재단 이사들은 워싱턴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재단의 발전과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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