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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게 기독교의 '효'<孝> 알려줍시다"

효사랑선교회 공모전 개최
내달 20일까지 그림·글 모집

기독교에도 '효(孝)'의 개념이 있다. 성경적 '효'를 청소년에게 알리고, 다음 세대가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제3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참된 행복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에게 가정의 질서와 올바른 가정의 개념을 전하고, 기독교적 가족관을 심어주려는 목적이다.

김영찬 목사는 "성경적 효에 대한 개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바탕으로 부모를 공경하며 형제가 우애하는 성질을 담고있다"며 "기독교적 가치관이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성경적 가족관이 모호해지고 있는데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효의 가치관을 한인 2세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응모대상은 ▶초등부 ▶중고등부 ▶고등부 ▶장애인 청소년 등으로 글짓기(한.영 모두 가능)와 그림을 내면 된다. 주제는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다. 접수 마감은 5월 20일까지며, 시상식은 6월 13일이다.

작품은 우편(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또는 이메일(hyosarangus@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품, 장학금 등이 제공된다.

한편 효사랑 선교회는 지난 2002년부터 지역 사회에서 '매일 아침 부모님께 인사하기'와 효 글짓기, 효 장학회 양로병원 사역 등을 진행하며 성경적 효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 상담가 및 목회자들이 노인들을 위한 상담 사역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문의:(562) 833-5520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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