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대한체육회(회장 샘 정)가 11일 개최한 이사회 및 가맹 단체장 회의가 재적 이사 과반수 불참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오후 6시 애난데일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사회에서는 체육회 이사장 선출과 워싱턴 대한사격협회장 인준, 미주체전 조직위원회의 대회 진행 상황 보고 등이 이뤄질 예정이었다. 이사회 개최 날짜는 추후 공고된다. 유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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