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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재단 칼리지 투어, 프린스턴등 4곳 방문

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도)이 봄방학을 맞아 지난 6일, 7일 1박 2일간 제 1차 칼리지 투어를 개최했다. 선착순으로 신청한 12명의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투어는 몽고메리 카운티의 후원을 받아 매년 두 차례씩 개최하는 청소년재단 리더쉽 캠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일정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콜롬비아 대학교(Columbia Unviersity) 등 4군데 대학 시설 등을 돌아보고, 해당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경험담 강의를 듣는 등의 활동으로 채워졌다. 이 밖에도 참가 학생들은 대학에서 주최하는 인포메이션 세션에 참여해 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서로 학교를 비교분석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의 최연소 참가자인 니콜 김(11세) 양은 “각 대학의 캠퍼스 뿐만 아니라 교육 철학과 분위기, 특성, 클래스 구성 인턴십 리서치 기회 등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대학들이 모두 다른데 자기가 갈 학교를 먼저 돌아보지 않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의견만 듣고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이번 투어를 통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 일정을 함께한 박상원 프로그램 디렉터 또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 많은 경험을 할 때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수 있다는 교육 이념으로 이번 투어를 준비했다”며 “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칼리지 투어와 세미나를 접목한 다양한 리더십 캠프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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