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난 주일학교 교사가 아동포르노 소지로 체포

뉴난 대형교회 주일학교 교사가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8일 연방검찰은, 뉴난 퍼스트 뱁티스트 처치 관리인 겸 주일학교 교사인 에멋 윈스톤 스미스(66)를 아동포르노 소지, 배급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출신인 그의 행각은 캐나다왕립기마경찰대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존 호른 연방검사는 “용의자는 200여건의 이메일을 통해 아동포르노 파일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스미스가 체포된 직후 그를 해고했다.


권순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