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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페스티벌< Festival of Books>…베스트셀러 작가에게 직접 들어보는 책 이야기

책과의 만남.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 'LA타임스 북 페스티벌(LA Times Festival of Books)'이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USC캠퍼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북페스티벌은 1996년을 시작으로 책과 저자 그리고 그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매년 15만 명이 찾고 있다.

올해는 540여 명의 저자들이 페스티벌을 찾아 독자들과 만남을 갖는데 유명 작가들도 다수 참석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워싱턴 포스트 기자였던 말콤 글래드웰이 강연자로 나선다. 말콤은 '티핑포인트', '블링크', '다윗과 골리앗'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2005년에는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1980년대를 풍미했던 펑크그룹의 리드싱어이자 '댄싱 위드 마이셀프(Dancing with Myself)'의 저자 빌리 아이돌, 노벨문학상 후보로도 거명되고 있는 조이스 캐롤 오츠가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조이스 캐롤 오츠의 저서로는 '폭스파이어', '작가의 신념', '악몽', '이블 아이' 등 다수가 있다.

또 행사에는 수백 개의 출판사들이 참가해 문학 서적에서 전문 서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선보이는 한편 책을 세일가격에 판매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책과 관련한 다양한 부스와 행사가 준비되어 있는데 시낭송을 비롯해 록, 팝,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16가지의 뮤직 퍼포먼스, 8번의 쿠킹 데모, 영화상영, 사진전시회, 아티스트들이 즉석 해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유명 작가들의 스페셜 강연은 티켓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 주차비는 10달러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latimes.com/festivalofbook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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