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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서 한인여성 미술 전시회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주최 ‘선택한 고향’
30일 폐막식엔 작가 초청 설명회 열려

주미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이 2일부터 30일(목)까지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에서 주최하는 ‘선택한 고향: 여성의 정체성과 통일성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세 명의 학생 작가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여성 미술가 20인의 작품이 소개되며 장르는 회화, 설치, 금속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전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작가들이 초청돼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여성 예술가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알리고 국제무대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발전을 격려코자 마련됐다.

문화원 전시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낮 12시~1시 30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문의: kowinner2015@gmail.com, 202-587-6163
▷장소: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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