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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들 연방오리우표공모전 수상 휩쓸어

비엔나 거주 에스더 박 1등 수상

워싱턴 한인 학생들이 연방 오리우표공모전(Federal Jr. Duck Stamp Contest) 수상을 휩쓸었다. 오리우표공모전은 미 연방 물고기&야생동물국(US Fish and Wildlife Services)이 지난 1989년 처음 시작한 것으로, 오리 등 자연 환경 및 생물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대학생 이상이 참가 가능한 성인부와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의 청소년이 대상이 되는 주니어 대회로 나뉜다.

올해 주니어 부문에서 1등인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를 거머쥔 에스더 박(비엔나) 학생을 비롯해 총 55명의 한인 학생이 입상했다. 공모전은 학년별 묶음으로 나뉘어 총 4개의 그룹으로 심사됐다. 유치부부터 3학년까지인 그룹1은 모친이 한인인 엘리 러셀(페어팩스)양이 3명에게 주어지는 공동 1등을 차지했으며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그룹에선 다니엘 최(섄틸리) 학생이 역시 공동 1등을 차지했다. 7학년부터 9학년까지의 그룹 3과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그룹4의 1위는 총 우승자인 에스더 박양과 도이 김(비엔나), 에스더 임(맥클린)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지역 예선을 통과, 전국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작품은 연방 우정국의 우표로 제작될 예정이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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