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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톨릭문협 회장에 정찬열 시인

미주가톨릭문인협회 2대 회장에 정찬열(사진) 시인이 선임됐다.

지난달 25일 열린 총회에서 가톨릭문인협회는 부회장에 정해정 시인, 사무국장 홍영옥 소설가, 출판인쇄 담당 이윤홍 시인, 재무 리사 리 수필가, 홍보에 김화진 수필가를 선출하고 사업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미주가톨릭문학상'을 제정 제1회 수상자로 이언호 소설가를 수상한 가톨릭문협은 올해 제2회 '미주가톨릭문학상'을 공모한다.

또한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인들을 회원으로 영입하며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협회 문을 활짝 열 예정이다.

회원 작품을 모아 '미주가톨릭문인협회 문집'을 펴내겠다는 계획도 가톨릭문협 새회장단은 올해 해나갈 사업 리스트에 올렸다.

정찬열 신임 회장은 문학에 관심있는 가톨릭 신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

▶문의: (714)530-3111 noproblem10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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