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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우 사냥은 고품격 스포츠

1700년대부터 140여 년을 이어 온 여우 사냥 전통은 고품격 스포츠일 뿐만 아니라 자연 보존 효과도 크다.
 
메릴랜드 몽크턴에 있는 엘크리지-하포드 사냥 클럽은 도시화에 따른 급격한 개발에도 불구하고 맨해튼보다 넓은 광활한 목초지를 보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식 여우 사냥은 단순히 여우를 찾아 죽이는 영국식 사냥이 아니라 사냥개를 이용, 여우를 쫓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사냥 차림새도 의식을 치르듯 예의 바른 복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사냥꾼 지오프 하이드(빨간색 옷)가 사냥개들과 함께 여우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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