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TK시도민회 워싱턴지회 10월 창립행사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 워싱턴DC지회의 김경구(가운데) 회장과 창립행사 추진위원회의 이치원(왼쪽)·박창화 위원이 26일 본사를 내방했다. 경북도청의 비상대책관과 도정홍보대사를 지낸 김 회장은 지난해 10월 지회장으로 임명됐다. 김 회장은 “오는 10월 전옥상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장을 초청, 공식적인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대구·경북 출신 가정의 한인청소년들에게 고향의 역사를 가르치고 모국 방문과 교류를 통해 정체성을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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