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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 아무리 좋은 식품도...이렇게 드시면 안돼요

미국 건강지 헬스가 평소 몸에 좋은 음식을 즐겨먹는 사람들도 주의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소개했다.

▶채소와 과일이라고 양껏 먹는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채소, 과일, 통곡물, 견과류 등에 집착하게 되는데 이러한 음식 역시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간혹 통곡물과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는데도 살이 안 빠진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이 먹고 있는 음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상 외로 많은 칼로리를 먹고 있다. 과일도 종류에 따라 당분 함량이 다르고, 통곡물이나 견과류 역시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샐러드를 먹으면서 칼로리가 높은 드레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급격히 늘어나기도 한다.

▶식사 시간대를 고려하지 않는다= 아침을 거르는 습관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안 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다. 첫째는 충분한 연료를 공급받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몸이 칼로리를 소모시키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허기가 지는 만큼 저녁이나 밤에 과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즉 하루 전체 칼로리 섭취량도 중요하지만 어느 시간대에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아침에는 넉넉한 식사를 하고, 이후 4~5시간 이상 공복 상태가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요령이다.

▶식물성 지방도 살찔까봐 걱정한다= 지방이 들어간 음식은 무조건 살로 갈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지방이라면 무조건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올리브오일, 견과류, 아보카도 등에 든 지방은 오히려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체중 감량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체내 염증 수치를 떨어뜨려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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