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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에서 제일 건강한 카운티는?

1위 알링턴 2위 앨버말리 3위 페어팩스

알링턴 카운티가 버지니아에서 가장 건강한 카운티로 선정됐다. 앨버말리와 페어팩스 카운티가 뒤를 이었다.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이 빈곤율과, 흡연율, 비만율, 교육 수준, 교통, 직종, 좋은 식품을 판매하는 매장 등 30가지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다.

알링턴 카운티의 성인 흡연율은 10%, 비만율은 18%로 조사됐다. 미국 평균은 흡연율 14%, 비만율 25%이고 버지니아 평균은 18%, 28%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성인 흡연율은 11%, 비만율은 20%로 조사됐다.


VA에서 가장 건강한 카운티 순위

1. 알링턴


2. 앨버말리
3. 페어팩스
4. 라우든
5. 요크
6. 알렉산드리아 시티
7. 제임스 시티
8. 매나사스 파크 시티
9. 폴스처치 시티
10. 스태포드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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