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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 올해 첫이사회서 연례 사업계획 통과

“소외된 한인들 돕기 위해 헌신”
4월 감정코칭세미나·5월 연례만찬·7월 섬머캠프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이연욱)가 25일 올해 첫이사회를 열고 연례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이사회는 이날 2014년도 재정 감사를 비롯해 2015년도 이사회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가정상담소는 내달 7일(화)부터 28일(화)까지 ‘학업능률 향상을 위한 감정코칭’ 세미나를 개최한다.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 대상으로 열리는 세미나는 감정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부모의 감정 반응 유형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위해 준비된 세미나다. 감정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자녀의 학업성적, 감정조절,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비는 50달러이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비엔나의 가정상담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상담소는 5월 3일(일) 타이슨스코너 웨스틴 호텔에서 2015년도 연례 만찬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임성희 만찬위원장은 25일 “초청장이 준비됐고 가격은 1인당 125달러”라며 “메릴랜드 주지사 사모인 유미 호갠 여사가 기조연설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섬머 캠프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페어팩스 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에서 열린다.
이 이사장은 “가정상담소는 지난 40년간 해왔듯 사회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돕고 부모와 자녀 관계, 가족 관계, 나아가서는 한인들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담소는 지난 1974년 설립됐고 상담소를 운영해 부부나 청소년 및 아동들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이사회에는 장수영 전 포항공대 총장이 초청돼 ‘8.15 이후의 한국 현대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문의: 703-761-2225
▷홈페이지: www.fccgw.org
▷장소: 1952 Gallows Rd #206, Vienna, VA22182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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