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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한인회장 후보 없어, 내달 25까지 연장

하워드 한인회(회장 찰리 성)가 회장 구인난을 겪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후보자 등록 접수를 시작해 25일 마감까지 단 한 명도 등록하지 않았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광순, 위원 김기찬·최병덕·정진건)는 25일 오후 5시까지 제8대 회장 입후보자 등록자가 한 명도 없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내달 25일(토)까지 1달간 후보자 등록을 다시 받는다고 밝혔다.
 
회장 입후보자 자격은 한인회 정회원으로 만 35세 이상, 하워드 카운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영주권자 이상이면 된다.
 
찰리 성 회장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하워드 한인사회의 중심에 서서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담아낼 유능하고 역량 있는 분들이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410-997-3621, 410-997-3429
 ▷등록 장소: 9256 Bendix Rd #206, Columbia, MD 21045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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