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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교회협의회, 4개 지역서 연합 예배

“부활의 의미 함께 되새겨요”
성지순례·선교지 성전 건축 등도 추진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영 목사)는 내달 5일(일) 부활절을 맞아 주 내 4개 지역에서 일제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연합예배는 이날 새벽 6시 볼티모어 지역(볼티모어 교회)과 엘리컷시티 지역(경향가든 교회), 글렌버니 지역(영광 장로교회), 실버스프링 지역(한우리 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교협은 24일 글렌버니에 있는 영광장로교회에서 월례회를 열고 부활절 연합예배를 비롯한 올 사업 준비 상황을 보고, 의견을 나눴다.
 
메릴랜드 교협의 올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성지 순례는 10월 28일~11월 5일, 탑 여행사 주관으로 시행한다. 8박 9일 간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돌아보는 성지순례 인원은 메릴랜드 목회자 4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또 메릴랜드 교협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선교지 교회 건축 추진과 관련, 4월 말까지 후보지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후보지는 1만 달러 안에서 성전건축이 가능한 곳이라야 한다. 아프리카나 남미 등이 유력하다.
 
교협은 선교지 성전 건축 후보지에 대한 신청을 접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발표한다.
 
한편 메릴랜드 교협은 이날 월례회에서 워싱턴 교협이 처음으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지역별로 나눠 실시하는 것과 관련, 메릴랜드 교협 관할 구역에서 연합예배를 개최하는 것은 자칫 영역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소지가 있다며 워싱턴교협 측에 유감을 표명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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