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핫딜] 한국서 55만개 팔린 '곰돌이 채칼' 할인 판매

대한민국 기술로 만든 정품

지난 2년간 홈쇼핑 1회당 평균 1만1000개, 총 55만개가 판매되며 유사품까지 등장한 히트 상품 '곰돌이 채칼' 정품이 핫딜에 나왔다.

곰돌이 채칼은 한국 요리에 꼭 필요한 재료인 마늘, 오이, 양파, 무 등 각종 야채를 크기별, 두께별로 빠르고 간편하게 잘라주는 만능 채칼이다.

다용도 채칼, 야채 보관용기, 양배추 칼, 다지기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용도별로 사용할 수 있다. 다용도 채칼은 다섯 단계로 두께 조절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전통(야채 손잡이)을 활용해 작은 재료나 직접 썰기 힘든 재료들도 쉽게 채썰기를 할 수 있다.

양배추칼은 돈까스 전문점에서 제공되는 가는 양배추채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우엉 같은 딱딱한 껍질도 간단히 벗길 수 있다.

다지기는 칼날이 내장된 압축봉을 수차례 눌러주기만 하면 쉽게 야채를 썰 수 있도록 설계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최근 유명 요리사들이 요리 방송 프로그램에 들고 나와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간편한 사용법에 세척도 쉬워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곰돌이 안전통 채칼+다지기 정품 세트는 생활건강 전문 쇼핑 코리아데일리 핫딜Hotdeal.Koreadaily.com에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phone],784-4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