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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강좌] "식객 8도 요리"

"중앙일보 독자, 고향의 맛에 푹 빠지다." 인기짱 요리 강사로 통하는 최세영 강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요리 강좌가 열린다. 한식을 중심으로 일식 퓨전 요리도 강의한다. 전라도 담양 떡 불고기, 서울 신사동 간장 게장, 경상도 토마토 고추장 찌개와 강원도 춘천 닭 갈비 등 다양한 8도 요리 비법을 전수한다.

요리 교실은 토요일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눠 4시간씩 진행된다. 수강료는 100달러(재료비 30달러 별도)이며 직접 만든 요리를 가져갈 수 있다.

중앙일보 J 보너스카드 혜택
전 강좌 수강료의 5% 적립해 드립니다.


J 보너스카드는 중앙일보가 미주 한인언론 최초로 선보인 적립식 포인트 카드다. J 보너스카드 가맹점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때마다 적립률에 따라 포인트(1포인트=1센트)를 쌓을 수 있다.



강좌 수강료가 200달러인 경우, J 보너스카드를 활용하면 적립률 5%에 해당하는 10달러가 쌓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른 강좌 수강시 현금처럼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다. J보너스카드를 가진 독자는 홈페이지(www.jbonusmall.com)에 접속해 쌓인 포인트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자.

독자지만 J 보너스카드가 없다면 중앙일보 CS본부로 문의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신청 문의번호는 (213) 368-26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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