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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필 CEO 데보라 보다, 4개월간 안식년

대신 게일 새무얼 임시로 맡아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미국에서 가장 재정이 튼튼한 문화단체로 키운 여성 CEO 데보라 보다(Deborah Borda)는 안식년을 맞아 오는 9월부터 4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이에따라 LA 필 어소시에이션은 임시 CEO로 역시 여성인 LA 필의 COO(Chief Operating Officer) 게일 새뮤얼(Gail Samuel)을 선임했다. 게일 새뮤얼은 오는 9월부터 데보라 보다를 대신, LA필이 관장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통솔하게 된다.

게일 새뮤얼은 LA필에 25년전 입사, 오케스트라 운영국에서 일했다. 이후 매니징 디렉터와 부사장직을 거쳐 현재 LA 필의 2인자인 COO 자리에 올랐다.

바이올린과 심리학을 전공한 게일은 USC에서 MBA를 수료했다.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와 예일 대학, 탱글우드 뮤직 페스티벌 등에서 다양한 직위를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은 게일 새뮤얼은 LA 필이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는 데 공을 세운 문화계 '여걸'이다.

한편 LA 필은 게일이 LA 필의 임시 CEO로 활동하는 동안 COO 직에는 아티스틱 플레닝 부사장인 채드 스미스(Chad Smith)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근 하버드 케네디 스쿨로 부터 입학 허가를 받은 데보라 보다는 9월부터 캠브리지에 머물며 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Harvard Kennedy School of Government )에서 퍼블릭 리더십 과정을 공부할 예정이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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