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 약재, 증시 하락 마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과 강달러 영향으로 11일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7.55포인트(0.16%) 하락한 1만7635.39에 거래를 마쳤다. 또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3.92포인트(0.19%) 빠진 2040.2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9.85포인트(0.20%) 떨어진 4849.94에 장을 마쳤다.
김동그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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