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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00대 1… 세계적 오페라 스타 등용문

10주년 맞은 플라시도 도밍고의 'LA 오페라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

LA 오페라의 제너럴 디렉터로 활동하는 플라시도 도밍고가 설립한 LA 오페라의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LA Opera Domingo-Colburn-Stein Young Artist Program)이 세계적 오페라 스타로의 등용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특별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한인 성악가가 한 두명씩 배출, 한국에서도 '꿈의 무대'로 불리운다.

이 프로그램은 재능있는 젊은 뮤지션을 발굴해 키우려는 플라시도 도밍고의 뜨거운 열정으로 2006년에 탄생됐다. LA 오페라 이사진의 전폭적 지원 속에 급성장, 전세계로부터 매년 600~800명의 지원자가 몰린다. 수혜자는 성악, 지휘, 피아노 부문을 합해 10여명. 어떤 해는 100대 1의 치열한 '전쟁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최대 2년간 LA 오페라에 머물며 음악, 연기와 무용, 언어 등 오페라 공연에 필요한 분야를 총체적으로 교육받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수혜자는 교육비와 주거비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LA 오페라 공연에 참가하며 출연료도 받는다. 교습에는 플라시도 도밍고와 LA 오페라의 뮤직 디렉터 제임스 콘론이 참여하며 각 분야의 뛰어난 전문인들이 교육시킨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에 뽑힌 한인 성악가는 6명. 베이스-바리톤 이요한과 테너 김학수, 바리톤 김무섭, 소프라노 장혜지. 바리톤 윤기훈. 올 시즌에는 소프라노 박소영씨가 합류했다. 통상적으로 6-8월에 신청서를 접수한다. 현재 다음 시즌 신청 접수를 준비 중이다.

▶문의: www.laopera.org

내년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LA 오페라의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 한인 수혜자와 디렉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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