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호남향우회 설 대잔치, 강태현 회장 연임

34차 정기총회 및 설 대잔치…250여 명 참석

워싱턴 호남향우회의 강태현 회장이 연임됐다. 향우회는 7일 오후 6시30분 스프링필드 힐튼 호텔에서 제34차 정기총회 및 설 대찬지를 열고 만장일치로 강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우회원들과 임소정 워싱턴한인연합회장, 김태원 버지니아한인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첫해에 많이 부족했으니 올해에는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더 나은 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는데 호남향우회원들의 단결력이 돋보인다”며 “고달픈 이민생활속에서도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모임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호남 향우회가 강 회장의 리더십을 통해 한국의 전통을 알릴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부 설 대잔치에서는 5인조 그룹사운드 청개구리와 1996년 KBS 주부가요열창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군자씨의 공연이 있었고 마술쇼와 라인댄스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장기 및 노래자랑, 경품권 추첨 등이 있었다.

34대 회장단은 강 회장과 마이클 장 수석부회장, 김 맥·김성원·김광득·장현석·이경옥·써니 최·김영수·김용현 부회장, 김재영 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됐다.

향우회는 올해 행사로 5.18 기념식과 6월 골프대회 등의 계획을 확정했다.
▷문의: 571-228-1582(강 회장)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