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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인숙, 총영사관서 개인전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서양화가 이인숙씨가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6일부터 한 달간 개인전을 한다.
 
32번째 개인전을 여는 이인숙 화가는 이번 전시회에 줄기세포 같은 줄기 모양새에 먼 기억들의 편린을 엮어 현재와 미래로 진행되어 가는 사랑의 기억을 그린 ‘사랑의 메모리(사진)’를 비롯해 ‘사각-색종이’, ‘설야’, ‘회오리’, ‘금빛 물결’ 등 모두 14 작품을 전시한다.
 
부산 신라대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와 조각을 전공한 그는 프랑스 파리와 뉴욕, 뉴저지, 워싱턴 DC, 서울 등지에서 모두 32차례의 개인전과 96회의 그룹 전에 참가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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