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복지센터 시민권반 17일 개강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직장인을 위한 시민권 인터뷰 준비반을 17일(화)부터 내달 14일까지 연다. 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인터뷰 준비반은 시민권 신청부터 인터뷰까지의 진행절차 등을 소개하고 인터뷰 준비 요령 등을 가르친다. 영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와 미국 역사 100문항에 대한 강의가 제공된다. 마지막 주에는 미국인 자원봉사자들과 모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수업료는 100달러이며 교재 및 CD는 비용은 별도다. ▷문의:703-354-6345
김영남 기자
kim.youngna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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