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미술대잔치 '아모리쇼'
1년 중 가장 큰 현대미술박람회 '아모리쇼(The Armory Show)'가 돌아왔다. 5일 시작된 아모리쇼는 8일까지 이번 주말 뉴욕을 장식한다. 올해 아모리쇼는 전세계 28개국 199개 갤러리에서 내놓은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특히 다양한 조명 기술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설치 미술이 눈에 띄었다. 이밖에도 한인 작가 함경아 김태윤씨 등의 작품이 아모리쇼 하이라이트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피어92에 있는 한인 작가 전광영씨의 출품작. 입장료 45달러. 711 12th Ave(55th St) thearmoryshow.com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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