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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지역 교회 총연합회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한태진 목사 - 7개지역 교협회장도 선임

북가주지역 교회 총연합회 신임회장에 한태진 목사가 선출됐다.

북가지지역 교회 총연합회는 지난 23일 서니베일 대성교회(담임목사 한태진)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열고 한태진 목사를 신임회장 선출한데 이어 7개지역 교회협의회 회장도 새로 선임했다.

실무를 맡게될 총연합회 총무에는 장효수 목사(새하늘우리교회)가 뽑혔다.

한태진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모두 다르지만 하나님을 믿는 마음은 하나 일 것”이라며 “총연합회는 각 지역교회협의회와 긴밀한 관계속에 북가주 지역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새로 선임된 7개지역 회장은 다음과 같다

▶샌프란시스코지역 김동원 목사(은혜장로교회) ▶산호세지역 한태진 목사(대성장로교회) ▶새크라멘토지역 김숭 목사(수도장로교회) ▶노스베이지역 이지훈 목사(산타로사에벤에셀교회) ▶몬트레이지역 임진태 목사(몬트레이중앙장로교회) ▶이스트베이지역 김영일 목사(섬김과나눔의교회) ▶콘트라코스타지역 천정구 목사(더블린한마음교회)



김은지 기자 kim.eunji4@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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