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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워싱턴한인교회 11일 녹색영성성경학교

성경과 인간의 본성 탐구

몽고메리 락빌에 있는 성공회 워싱턴 한인교회(주임신부 최상석)는 11일부터 녹색 영성 성경학교와 에니어그램(Enneagram) 세미나를 연다.
 
이번에 세 번째를 맞는 녹색 영성 성경학교는 성경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과 신학 이해, 새로운 시대를 위한 창조신앙과 녹색 영성의 발견 등을 내용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나와 세상을 이해하는 성격 유형과 심리 이해’라는 주제로 에니어그램 세미나를 시작한다. 에니어그램은 2000여 년 동안의 기독교를 비롯하여 여러 영성의 전통에서 축적되어 온 9(ennea)가지 성격 유형에 대한 지혜로, 참가자들은 에니어그램을 통하여 스스로 자신의 마음과 성격 유형을 찾아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에니어그램 세미나는 20일(금) 시작한다.
 
최상석 신부는 “자신의 마음과 성격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하거나 성격 문제로 부부나 가족들 혹은 직장 동료들과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과정으로 부부가 함께 참석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문의: 240-731-5420, urilife@hanmail.net)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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