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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필, 아시아 공연, LA<월트디즈니 홀>서 먼저 본다

5일부터 말러·애덤스·드볼작 올려…10일엔 제니퍼 고·빙 왕 특별무대

오는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홍콩과 상하이, 서울과 도쿄 등을 돌며 아시아 순회 콘서트를 마련하는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같은 곡으로 LA 콘서트를 마련한다.

LA 필 하모닉의 뮤직 디렉터 구스타보 두다멜이 취임후 처음 갖게 되는 올 봄 아시아 투어 공연에서 연주될 곡은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6번(Symphony No. 6)과 존 애덤스의 '시티 느와르(City Noir), 드볼작의 교향곡 9번(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LA 필은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말러의 심포니 6번을 연주하며 존 애덤스의 '시티 느와르'와 드볼작의 고향곡 9번은 3월 12일과 13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10일, 두명의 아시안 바이올리니스트를 무대에 세워 이번 아시아 투어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표한다. 이번 무대에 서는 바이올리니스트는 한인 제니퍼 고와 중국계 바이올리니스트 빙 왕. 이들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네이선 콜과 트럼본 연주자 제임스 밀러가 함께 무대에 선다.

LA 필의 아시아 3개 나라 방문 공연은 홍콩 컬추럴 센터에서 3월 19일과 20일 시작, 상하이 오리엔탈 아트 센터에서 3월 22일과 23일 공연하며 다음으로 3월 25일과 26일 서울 예술의 전당 무대에 선다. 아시아 순회 마지막 무대로 동경 산토리 홀에서 3월 28일과 29일 연주회를 가진 후 LA 필은 LA로 복귀 5월까지 올해 마지막 시즌 무대를 장식한다.

특별히 존 애덤스의 '시티 느와르'는 작곡가가 1940, 1950년대 건축가 케빈 스타(Kevin Starr)가 디자인한 건축물을 보고 영감을 받은 작품. LA 필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토론토 심포니의 커미션 곡으로 2009년 10월 구스타보 두다멜의 LA 필하모닉 뮤직 디렉터 취임 공연에서 첫 선을 보여 호응을 받았다.

클래시컬 뮤직의 기본을 갖추었으나 재즈 감각이 나는 매우 현대적 곡이다.

이 공연은 DVD로 제작됐으며 도이치 그라모폰에 의해 디지탈 녹음, 동영상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다.

LA 필의 말러 교향곡 6번 공연은 3월 5일과 6일, 7일 오후 8시, 3월 8일 공연은 오후 2시.

제니퍼 고가 출연하는 그린 엄브렐라 시리즈는 3월 10일 오후 8시. 시티 느와르 공연은 3월 12일 오후 8시 3월 1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문의 :www.laphil.com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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