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핸드북' 앱으로 나와
DMV 설립 100주년을 맞아 '2015년도 운전자 핸드북(DMV iBook)'이 아이패드용으로 출간됐다.젠 시오모토 DMV 디렉터는 "그동안 종이로 출간되던 운전자 안내 책자를 시대에 맞춰 전자책으로 출간하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운전시험에 출제되는 가주 교통법 및 도로 안내판, 로컬 및 고속도로 안전 규정 등을 공부할 수 있으며 최신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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