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거리에서 '탕탕'
애틀랜틱스테이션서 총격
호텔 앞 1명 중상
애틀랜타경찰 찰스 햄튼 대변인은 “총격은 17번가 선상 투엘브호텔 문 앞에서 일어났으며, 피해자는 용의자와 아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중상을 입은 피해자는 현재 그레이디메모리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피해자는 이 호텔 투숙객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애틀랜타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1명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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