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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종진 목사 부흥성회 개최

기독교계 새로운 도약 기대감

필라델피아기독교방송국(사장 전영현)이 세계를 순회하며 부흥집회를 인도하는 한국이 낳은 영성운동의 선두주자 피종진(사진) 목사를 초청 일일 부흥 성회를 개최한다.

일일 부흥 성회는 26일 오후 7시 펜실베이니아주 오레랜드에 있는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전영현 사장은 "필라지역 성도들이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메말라가는 영성을 다시 각성하고 분발해서 성령충만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 목사는 단국대 사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 및 목회대학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핸더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흥 강사로 유명한 피 목사는 지난 1968년 서울에 남서울중앙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시무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뇌출혈로 쓰러져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 2006년 1월 건강을 회복해 바로 강단에 선 그는 "하나님께서 나를 다시 살리셨다"며 제2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에는 한국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한 한국 주재 외교관들이 마련한 '2014서울 세계평화의 밤'행사에서 '세계평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보다 앞선 23일(오후 8시) 24일(오전 6시 오후 8시) 25일(오전 6시 오후 8시) 3일 동안에는 뉴저지주 마운트로럴에 있는 뉴저지벧엘장로교회에서 피 목사 초청 부흥성회가 열린다.

문의는 215-924-0691 또는 856-701-3350으로 하면 된다.

권택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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