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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트래블쇼' 한국관 북적

서부지역 최대 관광 컨벤션

한국 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김태식·이하 관광공사)는 지난 21·22일 양일간 롱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LA 트래블 & 어드벤처 쇼(LA Travel & Adventure Show)'에 참석, 한국관을 설치하고 '관광 한국'을 알렸다.

한국관에는 춘추여행사, 하나투어, 인포투어, 롯데호텔 등 한인 및 한국기업과 주류기업인 시타, 차밍 아시아 등 8개 여행 관련 업체들이 부스를 차리고 방문객들에게 한국 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관광공사도 한국 홍보 책자와 엽서 등 각종 홍보물 배포와 함께 한국 관련 동영상도 수시로 상영했다.

관광공사 박경희 과장은 "미국은 중국,일본과 함께 한국 방문 톱3 국가"라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인 관광객 유치에 계속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부지역 여행 관련 최대 행사인 'LA 트래블쇼'에는 이틀간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한국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부스상을 수상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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