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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 막말 상사 밑에서 일하면 심장병 위험

직장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상사와의 관계일 것이다. 막말, 아부, 총애라는 낱말은 대부분 상사, 부하 직원 사이에서 통용되는 말이다.

상사를 잘 만나야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무능한 상사 밑에서 일하면 각종 질병을 앓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막말을 일삼고 특정인을 편애하는 등 리더십이 부족한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장인일수록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와 관련된 논문을 쓴 스웨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안나 니버그 연구원은 "관리자의 리더십은 직원의 정신 건강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했다.

미국 듀크대 레드포드 윌리엄스 박사(행동의학)도 "상사의 리더십 부족으로 인한 직장 내 스트레스는 혈압과 혈당 상승, 혈소판 이상을 초래하고 혈액 응고 위험이 높아져 심장마비, 뇌중풍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직장에서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이를 목격하는 사람은 수면장애가 2배로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의 이자벨 니드해머 교수 팀이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수면 장애는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자다가 걱정과 공포 때문에 깨어나는 증세를 말한다. 이 기사는 코메디닷컴이 지난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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