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라스베이거스 여행 "이젠 애완견과 함께"

애완동물은 친구이자 가족이다. 많은 시간을 공유한다. 하지만 많은 것들을 같이 해도 여행을 함께 하기는 쉽지 않다. 숙박업체들이 애완동물과의 방문을 꺼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애완동물과 여행이 그리 어렵지 않다. 포시즌 트럼프 델라노 등 일부 라스베이거스 호텔들이 애완견들과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오픈하는 것은 물론 스페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시즌 호텔(Four Seasons Hotel)은 애완견 전용병물부터 홈메이드 애완견 비스킷 애완견 전용 룸서비스 메뉴를 제공한다. 또 럭셔리한 애완견침대와 포시즌에서 만달레이베이까지 이어진 작은 산책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수와 무게에는 제한이 있다. 마릿수는 두마리까지 무게는 25파운드까지 허용하고 있다. 두 마리일 경우 무게를 합쳐서 25파운드를 넘어선 안된다.

비다라(Vdara) 역시 친애완동물 호텔로 로컬 베이커리에서 갓 구워온 따끈한 애완견 전용 빵을 제공한다. 대형견에게도 오픈되어 있는데 최대 70파운드가 가능하다. 두 마리일 경우에도 총 무게는 70파운드까지다. 애완견과 동반하려면 하룻밤에 5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트럼프(Trump) 호텔은 업스케일 애완견 서비스를 제공한다. 팬시한 애완견 그릇과 전용병물 장난감 침대는 물론 애완견 산책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게 제한은 25파운드.

링크(LINQ)에서는 애완견 펫스테이(PetStay)룸에서 머물 수 있다. 이 룸은 오개닉 푸드와 매트 등 애완견이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루밍이나 진료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마리까지 제한하며 각각 50파운드까지 가능하다.

델라노 역시 이탈리아식 오믈렛 에그 프리타타와 또는 마카로니&치즈 등의 애완견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수는 두 마리까지 무게는 각각 50파운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루머(Rumor)는 개들을 소셜 핫스팟이다. 야피아우어(Yappy Hour)로 유명한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바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애완견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무료 구디 백도 증정한다. 또 한쪽 편에 작은 개 전용 공원을 구비하고 있다. 2마리 총 25파운드까지 허용된다.

오수연 기자

syeon@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