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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호남향우회, 21일 설 대잔치 개최

“고향의 정 함께 나눠요”
명절음식 나누며 마술쇼·노래자랑등 관람

 “고국의 대명절 설, 함께 나누면 정이 두배가 됩니다.”

워싱턴호남향우회(회장 강태현)가 민족 최대 명절 설(19일)을 맞아 오는 21일(토) 오후 6시 설 대잔치를 벌인다. 스프링필드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워싱턴일원의 한인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저녁식사와 노래자랑, 마술쇼,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저녁식사는 다채로운 설 명절 음식으로 채워지고, 노래자랑은 5인조 밴드 ‘청개구리’의 라이브 반주에 맞춰 진행된다. 마술쇼를 위해 한국 TV프로그램 ‘스타킹’에도 출연한 유명 마술사가 초청됐다. 경품 이벤트로 나눠질 선물들의 종류로는 한국 왕복 항공권, TV, 가전제품, 주방용품, 상품권 등이 있다.

강 회장은 “한인들을 위해 봉사해 온 워싱턴호남향우회가 벌써 34번째 설 잔치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이들이 참석해 비록 먼 타국 땅에서라도 명절을 함께 쇠며 고향의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맥 김 부회장은 “외로운 이민 생활에 이웃 한인들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석해 맛있는 명절 음식도 먹고, 친목을 도모하다 보면 향수를 달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약은 필요 없으며 1인당 60달러인 입장권은 현장구매가 가능하다.
▷문의: 571-228-1582 ▷주소: 6550 Loisdale Rd., Springfield, VA 22150(스프링필드 힐튼호텔)
유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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