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동문회회장에 김범수 목사
워싱턴총신동문회가 8일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범수 목사, 부회장에 최영호 목사를 선출했다. 총무에는 허성무 목사, 서기 이광은 목사, 회계 정병완 목사, 부총무에 예경해 목사가 각각 임명됐다.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에서 열린 정기총회 1부에서는 유영철 목사의 기도, 임용락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총신동문회는 3월부터 세 달 간격으로 정기모임 및 특강을 열기로 했고, 5월과 10월에는 야외예배, 12월에는 성탄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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